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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4회
전남 문화상 시상식이
오늘
전남도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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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부문으로 선정된 수상자는
문학부에 황하택 전남문인협회회장이,
언론출판부에
김병수 전남매일 편집 국장이,
예술부에
조용문 나주 운암서예학원장이,
학술부에 이종일 순천대
한약자원학과 교숩니다.
전남 문화상과 관련해
지역 문인과 언론.학계 인사들은
해를 거듭할수록
로비등으로 문화상의 취지가
얼룩지고 있다며
각 부문을 통합하는등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와관련해 전라남도도 문화상을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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