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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계약 체결과
잇딴 입주 문의로
대불 산단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VCR▶
대불 산단 임대 용지 공급
공고 이후 20일동안
우창과 해원 케이터링 서비스등
2개업체는 전라남도와
분양 계약체결을 했습니다
또 디지털 산업기전과
일용 건설 산업 그리고
태영과 호남 종합 식품등
7개 업체는 임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와함께 지금까지 21개 업체가
입주 문의를 하는등
하루에 한건꼴로 입주 상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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