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강*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쯤
광주시 서구 풍암동 38살 이 모씨의 문구점에 침입해 현금 4만원을 훔쳐 달아나다가
출동한 경찰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19살 김 모군등 4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순천경찰서도 지난해 9월부터
가정집과 식당등에 침입해 16차례에 걸쳐
3백 50만원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공익요원 21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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