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50대 아들이
6년동안 중환자인 어머니를
간병하면서 겪은 체험담을
책으로 펴냈습니다.
'눈물의 노래'라는
이 수필집에는 평생 수절하면서
자신을 뒷바라지 해온
어머니에 대한 외아들의
지극한 사랑이 그려 있습니다.
박종웅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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