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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미술인들이 신년맞이
축하그림전을 신세계 갤러리에서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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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작가 201인이
참여한 세화전에는,
유화나 수채화.드로잉등
1호크기에 작품에
작가자신들의 소박한 새해 꿈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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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과 섬유공예가 어우러지는
전시가 현대아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금속공예가 조수진씨는
금이나 오팔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브로치 장신구를,
섬유 공예가 박유진씨는
천염염색을 바탕으로 한 가방과
전통 보자기를 현대화 시킨
누비보등 다양한 생활용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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