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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가격이 내년부터
자유화됨에 따라 가격 담합에 의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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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와 담양, 보성 등
전남도내 일부 시군에서는
서너개 가스 판매업소가
독과점 형태로 소비자들에게 가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지역 가스 판매업소들은
LP가스 체적 거래 시설을
싼값에 설치해주는 대가로
소비자들과
장기 사용계약을 한 상태여서
담합을 통해 가격을 인상할 경우
소비자들의 피해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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