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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악화속에서도
구세군의 모금 실적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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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광주역문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광주 우체국 앞에서
성금을 모금한 결과
모두 천70만원이 거둬졌습니다.
지난해 940만원이 걷힌데 비하면
20% 정도 늘어난 것입니다.
구세군은
경기가 악화되는 상황속에서도
시민들의 온정은 계속되고 있다며,
모금된 성금을
사회복지시설이나 심장병 어린이를
돕는데 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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