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비엔날레 성명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1999-01-15 16:20:00 수정 1999-01-15 16:20:00 조회수 0

◀ANC▶

광주 비엔날레의 파행을

시정하기 위해서는,조직의

운영체계가 관 주도 에서 벗어나

민영화돼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VCR▶

광주지역 지식인과 문화예술인

대표 230여명은,오늘 광주ymc에서

성명을 통해 광주시와 문화

예술인들의 각성없이는

비엔날레가 성공할수 없다며

비엔날레의 민영화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초기부터 파행을

거듭하고있는 상황에서

전시총감독과 전시기획위원들을

선정한것은 성급한 조치였다며

광주시는 비엔날레의 가치를

재점검해 정상화에 앞장설것을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