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정시모집 마감을 하루 앞둔 전남대와 목포대등 대부분의 국립대학교에서도 지원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VCR▶
전남대학교는 오늘 오후4시현재
0.9대1의 경쟁율을 보인 가운데
수의예과와 문헌정보학과가
2.8대1, 치의예과 1.9대 1
유아교육과 2.6대1의
경쟁율을 보이고 있으나
가정교육과와 응용화학부등
대부분의 학과는
정원에 턱없이 못미치고
있습니다.
조선대 역시 0.9대 1의
경쟁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약학과 2.2대1을 최고로
간호학과 1.8대1,
국어 교육과 2.2대1
디자인학부1.4대1의 경쟁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동신대 한의예과의 경우
20명 모집에 214명이 지원해
10.7대1로 가장 높은
경쟁율을 보이고 있고
간호학과 3.6대1 물리치료학과 4.9대1로 이미 정원을 넘어 섰습니다.
호남대는 산업디자인학과
3.3대1,
다매체영상학과
2.1대1의 경쟁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