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 지역 출신 판화가 오이량씨가
유고슬라비아 류블리애나에서
열리고 있는 아가트국제판화
비엔날레에서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VCR▶
오씨는 납을 활용해
도시문명의 이미지를 표현한
존재-포인트라는 작품으로
세계 70여개국에서 3천여점이
출품된 이번 비엔날레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서울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오씨는
참신한 구성력으로
깊이있고 중후한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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