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8시 30분쯤 신안군 압해면 신용리에서
길을 건너던 81살 김 모할머니가
뺑소니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흰색 승용차가 할머니를 치고 달아났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주변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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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상 기자 입력 2002-02-09 06:50:00 수정 2002-02-09 06:50:00 조회수 4
어젯밤 8시 30분쯤 신안군 압해면 신용리에서
길을 건너던 81살 김 모할머니가
뺑소니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흰색 승용차가 할머니를 치고 달아났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주변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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