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가짜 상표를 부착한
지갑과 손가방을 판매한 22살 박 모씨 등 8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가짜 상품을 압수했습니다.
박씨등은 광주시 동구 충장로 밀리오레 5층 피혁 코너에서 프랑스 유명 가방회사의 상표를 모방한 가짜 상품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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