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전에 방송되는 광주 mbc 진단 21에서는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민주당의
시장지사 후보 시도민 경선제가 집중 논의 됩니다
이자리에서 천용택 민주당 전남 도지부장은
불공정 논란이 일고 있는 후보경선 장소문제와
관련해 불공정 시비를 종식 시킬수 있도록
지구당 의원들과 상의하겠다고 말해 재검토 할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또한 전남지사 후보 출마 여부에 대해
설 연휴가 끝난뒤 마음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말해 최종 결정은 안했지만 츨마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내비쳤습니다
정동채 민주당 시지부장은
당초 6천여명으로 알려진 선거인단은
광주지역의 대의원수나
인구수가 전남지역 보다 더 적은 것을 감안 할때 다소 줄어들수 있을 수도 있을 것이라며
오는 15일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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