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도
광주 전남 곳곳에서
세시 풍속 놀이가 계속됩니다.
설 민속놀이가 어제까지 대부분 마무리됐지만
담양 오룡마을과 도림리 등지에서
당산제가 열리는 등
전남 일부 지역에서는
오늘도 세시 풍속 놀이가 계속됩니다.
또 광주 국립 박물관에서는
윷놀이와 투호놀이, 연날리기 등
민속놀이 한마당이
나흘째 계속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