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시작되는 어제부터 사건,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10문쯤 무안군 무안읍 성동리
무안교통앞 광목간 국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가 없는 길을 건너던 이마을 13살
이은실양과 11살 담비양등 사촌자매 2명이
나주시 문평면 26살 양모씨가 몰던 그레이스 승합차에 치여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또 무안군 운남면 38살 양모씨가
어제오후 6시쯤 신월리 둑방마을 바닷가에서 이웃주민과 함께 개펄낚시에 나섰다 양씨가
빠져나오지 못하고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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