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R

김건우 기자 입력 2002-02-12 19:58:00 수정 2002-02-12 19:58:00 조회수 2

본격적인 귀경전쟁이 시작된 가운데

광주에서 서울까지 승용차로

9시간 이상 걸리고 있습니다.



50대 이혼남이

성묘중인 처남 일가족에게

공기총을 난사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담양에서도 신비의 생명수인

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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