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귀경전쟁이 시작된 가운데
광주에서 서울까지 승용차로
9시간 이상 걸리고 있습니다.
설을 맞아 성묘중이던 일가족에게
50대 이혼남이 공기총을 난사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담양에서도 신비의 생명수인
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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