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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귀성이 시작된 오늘
고속도로와 일부국도에서는 정체현상이
빚어지는등 극심한 혼잡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구름한점 없는 맑은 날씨로
성묘길과 뱃길은 쾌청했습니다.
민은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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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 상행선은 오전부터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지체와 정체를 반복하는 가운데
서울까지 승용차로 9시간, 고속버스로는 6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이시각현재 금산에서 회덕까지 96km구간에서
극심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역시
전북 줄포에서 충남 남당진까지
160킬로미터구간이 지.정체를 거듭하면서
목포에서 서울까지
승용차로 9시30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4-5만대의 차량이 광주요금소를 빠져 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귀경길 교통혼잡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설날인 오늘 광주근교 공원묘지등에도
밀려드는 성묘객들로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인근도로는 차량들이 2-3킬로미터씩 늘어서면서
주차장으로 변해버렸습니다.
하지만 구름한점 없는 맑은 날씨는
새해를 맞아 조상의 묘를 찾는 시민들의 표정을 한결 밝게 했습니다.
◀INT▶
해상에 발효중이던 폭풍주의보도
오늘 새벽 해제되면서
섬지역 고향을 찾았던 귀성객들의 귀경발걸음을
가볍게 했습니다.
무등산등 도내 주요 산과 관광지에는
가족단위 행락객들이 몰려
차분하게 설연휴를 보내면서 새해를 설계했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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