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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도소가
설을 맞아 수용자 합동차례를 지냅니다.
광주 교도소에 따르면
설날인 오는 12일 오전 교도소 교회당에서
모범 수용자 9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차례를 지내기로 했습니다.
합동 차례는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수용자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계획됐으며,
교도소측은 또
설을 전후해 부모와 친척들에게
효도 편지 쓰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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