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원대 카드도박 7명 입건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2-10 09:42:00 수정 2002-02-10 09:42:00 조회수 0

광주 북부경찰서는 천만원대의 판돈을 놓고

도박을 벌인 혐의로 광주시 북구 운암동 40살 정모씨 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 등은 어제 오후에 광주시

북구 신안동 모 모텔에서 판돈 1천200여만원을 걸고 카드 도박을 벌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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