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서는 중국산 살빼는 약 등을 대량
밀수한 혐의로 여수시 종하동 54살 위모씨 등
5명을 붙잡아 여수세관에 인계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위씨 등은 오늘 새벽 1시쯤
부산 선적 2천300t급 가스운반선을 통해
중국으로부터 살빼는 약 2만정과 보신용 뱀
약 180㎏을 밀수해 여수시 수정동
여수신항을 통해 반입하려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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