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ＶＣＲ▶

설 연휴 첫날을 맞아

지역 재래시장과 유통업체가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광주 양동시장등 재래시장에는

아침 일찍부터 과일과 나물, 수산물 등

제수용품을 사려는 주부들이 몰려들면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대형 백화점과 할인점에도 선물이나

제수용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주변 교통이 일부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 시내 주요 도로와 외곽도로는

이시간 현재 원활한 교통 소통을 보이고 있고,



광주 망월 묘역에는

설날 당일 교통 혼잡을 피해

미리 성묘에 나선 시민들도 눈에 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