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유통물류를 담당할

호남 복합 화물터미널과 내륙 컨테이너기지 민자 투자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ＶＣＲ▶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민자사업자인 호남복합 물류 주식회사는

화물터미널과 내륙 컨테이너기지 설립을 위해

최근 실시계획 승인을 요청했으며

부지 매입등을 거쳐 오는 9월 착공할 계획입니다



민간자본과 정부지원등

모두 3천 50억원이 투입돼

16만평 규모로 장성에 들어서게 될

화물터미널과 내륙 컨테이너 기지는

2천 4년 6월 준공예정으로

호남의 유통물류 시장과 지역발전에

기여를 할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