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가족 합동 세배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2-13 10:52:00 수정 2002-02-13 10:52:00 조회수 2

민주화 운동에 참여해온 인사들이

새해를 맞아 광주 YMCA 무진관에서

민주가족 합동세배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합동세배에는 이명한 민족문학작가 광주지회장과 문병란 시인등 7-80년대에 직*간접적으로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던 2백여명의 인사들이 모여 세배를 하고

새해 덕담을 나눴습니다



또 올해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

대안언론 문제 등 지역현안에 대한 토론회와 함께 윷놀이 등의 행사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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