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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지역의 회원농협이
유통사업 분야강화등 차별화 전략을 통해
전남도내 1위 농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보도의 양준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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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마동의 동광양 농협이
유통사업분야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지난 90년대 중반.
현지구매를 통한 친환경농업 육성과
직거래사업 확대등
도농 통합도시 특성에 걸맞는 경영전략이
최근 빛을 보고 있습니다.
이곳 지역농협의 지난해 예수금과
경제사업 규모는 각각 240억원과 천2백억원대,
지난 96년과 비교해 두배 가까운 성장세입니다.
◀INT▶
광양제철소와 연관단지를 겨냥한
주민설명회와 외국인 고객확보를 위한
직원들의 생황영어 강좌개설도
경쟁력을 높이는데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STAND-UP)
이같은 노력에 힙입어
농협 중앙회의 종합업적평가에서
3년연속 도내 1위를 차지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양시 광읍에 위치한 광양농협의
지난해 사업이익은 55억원선,
오이와 방울토마토등 농산물 대일수출과
산업단지 퇴직금 유치등의 노력으로
자본금 규모는 9억원에서 84억원,
사업이익은 1년사이 3배이상 급증했습니다.
금융계 전반에 부실경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가운데
지역 금융기관의 차별화 전략은
위기를 기회로 삼는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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