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편을 예약하지 않은 귀경객들은
오늘 고속버스표와 열차 입석표를
구할 수 있습니다.
광주 광천동 버스터미널측은
서울로 가는 정기 고속버스편의 표가 절반이상 남아 있기 때문에 터미널에서 기다리지 않고 즉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발 서울행 열차의 경우는
오늘 좌석표는 모두 매진됐지만,
일부 입석표는 남아 있는 상탭니다.
항공기는 오늘 오후까지
서울행과 제주행 전편이 매진됐고,
내일 오전부터 예약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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