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고 심장마비로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젯 밤 7시 30분쯤 목포시 서산동
모 목욕탕에서 술을 마시고
목욕탕 사우나에 들어갔던
43살 박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어제 오후 6시쯤에는
광주시 주월동에서 42살 김모씨가 술에
만취한채 잠을 자다 심장마비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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