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단 빨랐다(R)

박영훈 기자 입력 2002-02-12 10:06:00 수정 2002-02-12 10:06:00 조회수 4


◀ANC▶

서해안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올 설연휴
전남 서남부지역 귀성객들은 예전보다 편안히
고향길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고속도로의 부족한 휴게시설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박영훈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설 귀성이 시작된 지난주말이후 목포톨게이트
하행선을 통과한 차량은 5만대가
넘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완전개통으로
지난 추석때의 만 6천대보다 무려 3배가 넘는 차량이 이용했습니다.

설 연휴가 분산돼 어제 오후 시간대를 빼곤 예상했던 만큼의 귀성전쟁은 없었습니다.

◀INT▶귀성객

그러나 편의시설의 부족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경부고속도로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11개뿐인
휴게소.

특히 전북 고창과 목포구간에 하나뿐인
함평천지 휴게소는 임시매점과
간이화장실로 이용객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가스충전소도 353킬로미터 구간에
단 두곳뿐이여서 엘피가스차량 운전자들을
힘들게했습니다.

◀INT▶귀성객

국토의 서쪽을 남북으로 연결한 서해안
고속도로,

아쉬운 점이 없진 않았지만
전남서남부 귀성객들에겐 비교적 편안한 귀성길을 제공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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