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길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오늘 하룻동안 망월동 시립묘지 주변이
일방 통행 구역으로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오늘 오전부터
저녁 6시까지 망월동 4거리에서
수곡 3거리에 이르는 도로에
일방 통행만을 허용하고 2.5톤 이상 화물차는 통행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를
평소의 하루 22대에서 168로 늘려
5분 간격으로 운행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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