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귀경이 시작되는 오늘과 내일
예매하지 않은 귀경객들은 기차를
이용하기가 어려울 전망입니다.
광주역 관계자에 따르면
설날인 오늘과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까지 광주발 서울행 무궁화호와 새마을호
모두 입석과 좌석 표가 거의 매진돼
표를 구할수 없습니다.
다만 오늘 아침 8시 10분과 9시 45분
무궁화의 입석표는 일부 남아 있어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 오는 14일에도 좌석표는 모두 매진됐으며 무궁화의 입석표만 일부 남아 있는 상탭니다.
반면 고속버스는 임시차를 대거 투입할 예정이어서 예매하지 않았더라도 언제든지
터미널에 가면 버스를 탈수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