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혼남 총기난사 3명 사상

김낙곤 기자 입력 2002-02-12 13:41:00 수정 2002-02-12 13:41:00 조회수 2

50대 이혼남이

전처의 처남 일가족을 총으로 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VCR▶

오늘 오전 11시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 야산에서

51살 정 모 씨가 성묘중이던

37살 박모씨등

일가족 3명을 향해 공기총을 난사했습니다.



이 사고로 박씨가 숨지고

박씨의 아내 35살 배 모씨와 딸 11살 혜선양이

머리와 팔등에 총상을 입었으며

정씨는 마을 주민과 격투끝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전처인 박 모씨의 재혼 얘기가 나오자

이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계획한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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