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혼남이
전처의 처남 일가족을 총으로 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VCR▶
오늘 오전 11시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 야산에서
51살 정 모 씨가 성묘중이던
37살 박모씨등
일가족 3명을 향해 공기총을 난사했습니다.
이 사고로 박씨가 숨지고
박씨의 아내 35살 배 모씨와 딸 11살 혜선양이
머리와 팔등에 총상을 입었으며
정씨는 마을 주민과 격투끝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전처인 박 모씨의 재혼 얘기가 나오자
이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계획한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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