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신안군 비금면 내촌리 뒷산에서 불이나
소나무와 잡목 등
임야 1.8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불이나자 공무원과 마을주민 등이 동원돼
진화에 나섰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고 산세가 험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건조한 날씨 속에
성묘객의 실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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