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쯤 광주시 동명동
모 건설회사 7층 사무실에서 40대 남자가
온몸에 신너를 뿌리고 분신 자살을 기도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가 임금 문제나 사업상
감정을 가지고 있다
분신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보고
회사 직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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