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실시되는
2천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6만6천여명의
수험생이 응시를 합니다
◀VCR▶
또한, 2천백여개 교실에서
수험생들은 일제히 시험을 치루게
되는데 각고사장마다 2명의 감독관이 들어오게 됩니다
특히,특별관리대상자인
청각장애인들은 보통교실에서
보청기를 끼고 시험을 보며
뇌성마비자는 과목당 20분씩 시간을 더줍니다
이밖에 오는 16일 각 시험지구별로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수험표를 교부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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