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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광주 엠비씨 진단 21에 출연한
광주시장 후보 출마 예정자들은
저마다 자신이 적임자임을 내세웠습니다.
하지만 도청이전에 따른 공동화 대책과
재정 문제 등에 관한 예비 후보들의 해법은
미흡했습니다.
박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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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이전에 대해 고재유 시장을 뺀
네 명의 예비 후보들은 즉각적인 중단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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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차선책으로 제시한
광주시의 독자 생존전략은 이미 추진중인 시책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열악한 재정과 부채문제에 대해 고재유 시장은
염려할 수준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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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예비후보들은 재정문제가 심각하다고
진단했지만 해법은 지하철 부채를
정부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주문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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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주당 경선 출마를 선언한 네 명은 공천에 탈락할 경우 무소속 출마 여부에 대해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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