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 연휴동안 11건의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광주시는 올 설연휴 나흘동안
11건의 쓰레기 무단 투기 행위를 적발해
5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또 백화점 등 대형유통매장에서
과대 포장행위 22건이 적발됐습니다.
한편 연휴동안 광주시가 수거한 쓰레기는
하루 평균 240톤으로 평소의 193톤보다
24%정도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