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저소득층이 밀집한
9개 지역을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추가
지정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지산동과 양 3동,
상무 2동 등 9개 저소득층 밀집지역을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추가 지정하기로 하고
다음달 8일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해
확정할 예정입니다.
다만 지구로 지정되더라고
국비지원절차를 거쳐야 사업에
착수할 수 있기 때문에 본격적인
사업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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