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과 2010년 세계 박람회등
국제적인 행사를 앞두고 꽃길을 조성하기 위한
동전 모으기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VCR▶
전라남도는
어제부터 시작된 동전 모으기 행사에서
공무원과 농협직원등이
책상 서랍속에 잠자던 동전
2백32만5천원 어치를 내놓았으며
이를 농협 모금 구좌에
입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모금 운동을 지속적으로 벌여
도내에 꽃길 천8백여개소와
6백여개의 꽃동산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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