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 아파트에서 추락사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2-15 06:55:00 수정 2002-02-15 06:55:00 조회수 0

어제 밤 8시쯤 광주시 남구 진월동

모 아파트 화단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61살 이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부채 관계로 우울증 증세를

보여 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이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