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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농민들은 WTO 무역개방에 따라
쌀 농사의 피해가 가장 클 것으로 보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직불제 실시 등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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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전남지역 농민들은 WTO 뉴라운드 출범에
따른 다자간 무역협상시 가장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하는 작물로 쌀을 꼽았습니다
또한,전남농협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직접지불제 확대와 품목별 최저가격 보장제 실시,그리고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른 복지
대책의 적극적인 추진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전라남도가 최근 열흘동안 도내 농업인 천여명을 대상으로 방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졌습니다
인터뷰(신방윤농업정책과장)
WTO협상으로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작물은 쌀이 압도적이었으며 이어 축산물과
밭작물,시설 채소류,과수,특용작물 등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따라 응답자의 70%가량이 쌀 재협상시
정부가 관세화를 유예하는 쪽으로 협상을 이끌어야 하며 시장개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수입개방에 따른 농가의 피해를 줄이는 방안으로 응답자의 36%가 다양한
직불제 실시를 꼽았습니다
다음으로는 보조사업 확대로 인한 경쟁력
제고와 정부수매 확대,가격지지 정책등을 들었습니다
한편,설문에 답한 도내 농민들 가운데
60%가 오는 2천4년 WTO 재협상이 마무리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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