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8시 30분쯤 광주시 남구 행암동
54살 최모씨가 부인이 불륜을 저질렀다며
부부싸움을 하다 격분해 부인 47살 박모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박씨가 중태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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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입력 2002-02-24 09:31:00 수정 2002-02-24 09:31: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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