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광주 비엔날레 자원봉사자가
오늘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통역 요원과 홍보 요원,
모법 운전자 등으로 구성된
비엔날레 자원봉사자 330명은 오늘
중외공원 교육홍보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의 견인 역할을
하기로 결의했습니다.
광주시는 개박 전날인 오는 28일까지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현지 적응 훈련과
소양 교육을 마치고 전시관과 행사장에
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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