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 출범 이후
지역 경제 고통지수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G 경제연구원이
노태우와 김영삼, 김대중 정부에서의
권역별 경제 고통지수를 비교 조사한 결과
광주의 경우 노태우 정부 시절 11위에서
현 정부들어 4위로 올라섰습니다.
또 전남도 15위에서 10위로 올라서
경제적 고통정도가 더 심해졌습니다
경제적 고통지수는 물가와 고용, 어음부도율,
산업생산률등을 감안해 산정됐으며
지수의 값이 클 수록 경제적 고통의 정도가 크다고 경제연구원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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