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월출산에서 `달맞이 국악 축제'가
이달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열립니다.
영암군에 따르면 월출산에 보름달이 뜨면
달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도갑사와 영암도기문화센터, 왕인박사유적지 등 3곳에서 매달 월출산 달맞이 국악 축제를 엽니다.
오는 25일 오후 8시에는
영암 도기문화센터 광장에서 경남 진주농악단이 참가해 제1회 정월 대보름 국악축제를 열어 신명나게 한판굿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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