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의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수.출입 물동량 수송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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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부두공단 광양지사에 따르면
부두내 광양항역을 통해 하루 평균 2백50량의
수.출입 화물이 운송됐으나 철도노조의 파업으로 하루 처리량이 50에서 60량으로 줄었습니다
부두공단은 아직 광양컨테이너부두에
적체된 물량은 없으나 장기화될 경우 차량
부족등으로 운송 차질이나 차량 운송비 인상등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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