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소라면 농협 창고에 보관중이던
싯가 2천만원 상당의 쌀 360가마가
없어진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자물쇠에 이상이 없는 점으로 미뤄
내부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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