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들이 후보 등록 첫날인

오늘 광주를 대거 방문해 치열한 유세전을

벌였습니다



보도에 이강세 기자

◀ＥＮＤ▶



광주 전남 지역 지구당 대의원 대회에 참석한

대선 주자들은 정권을 재창출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적임자라고 역설했습니다



◀ＩＮＴ▶ 김근태

◀ＩＮＴ▶ 유종근



대선 주자들의 차별화 전략도 전에 비해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이회창 총재를 누르고 영남권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장 적합한 후보라는 목소리도 높아졌습니다



◀ＩＮＴ▶ 노무현

◀ＩＮＴ▶ 이인제



반면에 한고문과 김고문은 자신이 김대통령의 업적을 계승 발전 시킬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고 역설했습니다



◀ＩＮＴ▶ 한화갑

◀ＩＮＴ▶ 김중권



광주 지역 국민 경선이 이제 2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이지역 민심을 잡기 위한

대선 주자들의 경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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