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실업고등학교 레슬링부 선수와 학부모들이
도교육청을 방문해
교사 발령을 철회할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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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실업 고등학교 레슬링 선수와 학부모
30여명은 오늘 도교육청 항의 방문을 통해
이번 3월 정기 인사에서 함평실고로 발령이 난 김모 교사에 대한 인사를 철회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학부모들은
모 고등학교에 재직중이던 김모교사로 부터
스카웃 제의를 받았으나 거절했기 때문에
앞으로 사제간에 불편한 관계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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