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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을 맞아
호두와 밤등 관련상품이 인기를 보이는 가운데
가격도 10% 이상 올랐습니다.
지역 유통업계와 재래시장에 따르면
국내산 부럼 가격은
호두가 백 킬로그램에 천 9백원, 밤이 6백원, 땅콩이 550원으로 각각 10% 정도 인상됐습니다.
반면에 고사리와 취나물 가격은
지난해와 비슷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재래시장과 유통업계에는
호두와 밤, 땅콩 등
부럼류를 찾는 주부들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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