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락 여성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매춘 여성 인권 지킴이가 구성됩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경찰과 의사 변호사 여성 단체 위원 등 12명으로 매춘 여성 인권 지킴이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권 지킴이는 광주전남지역 윤락가와
윤락 여성들에 대한 실태 파악과 함께
고충 상담과 개별 면담 등 현장 활동을 통해
윤락 여성들이 사회에 복귀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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